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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은 열매를 드렸고 아벨은 어린양을 드렸다. 가인의 제사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셨고 아벨의 제사는 하나님이 받으셨다. 그런데 많은 교회와 이단들은 이 내용을 이렇게 설교한다. 왜 대부분의 교회가 이렇게 설교하는지 아냐면 내가 김성수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전까지 나도 교회에서도 여호와의증인에서도 다 이렇게 설교했고 그런줄로 30년가까이 그렇게 알고 있어서다.
 
 1.가인은 가장 좋은 열매를 드리지 않아서 받지 않으셨고 아벨은 가장 좋은것을 드려서 복을 받았다고 한다.
 
 2.가인은 정성을 다하지 않아서 받지 않았고 아벨은 정성을 다해서 받으셨다.

3.가인은 전통과 형식으로 드렸고 아벨은 믿음으로 드렸다.

4.가인은 나쁜사람이어서 받으셨고 아벨은 좋은사람이어서 받으셨다.

그런데 성경에 정성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그건 사람들의 추측이다. 그리고 성경에 가장 귀한걸 드렸는지 아닌지도 나오지 않는다 성경에 전통과 형식으로 드렀는지 아닌지는 나오지 않는다. 가인이 하나님의 제사를 받지 않으시기 전에 나쁜사람이란는 구절은 없다. 물론 아벨이 좋은 사람이라는 구절도 없다. 그건 자신의 제사를 안받으시자 한 행동 때문에 나온 추측이다. 그래서 이 네설교 모두 틀린 설교 입니다.

가인은 자신의 열매를 드렸고 아벨은 어린양을 드렸습니다 어린양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의죄를 다씻으신 예수님을 아벨은 드렸고 가인은 자신의 열매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사함은 우리의 열매가 아니라 온전히 어린양의피 예수님의 보혈로 씻기어 질수 있습니다.